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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형천국 공작지옥 하우스

알쏭달쏭 캐치티니핑 색칠공부-힘내핑 색칠공부도안

by 불깻잎 2022. 11. 30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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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쏭달쏭캐치티니핑색칠공부_힘내핑색칠도안

격려의 티니핑, 힘내핑!
넌 할 수 있어!
언제나 불꽃처럼! 응원해 주는 요정

 

“불꽃같은 응원으로 힘내라~ 힘내~!”

 
🔑마법: 대상이 함께 응원을 하게 만든다.
🔑소품: 치어리딩 수술🎊
🔑좋아하는 것: 응원, 치어리딩
🔑싫어하는 것: 힘든 것, 포기

안녕하세요.
인형 그려대는 불깻잎입니다.
오늘은  캐치티니핑의 힘내핑 색칠공부도안을 가져 왔습니다. 

이름처럼 발랄한 생김새의 힘내핑은 보는 그 자체로 기운이 날 것 같이 상큼함이 뿜어져 나오는데요. 제 취향은 아니지만
또 힘내핑 응원 수술을 보면 옛날 사람은 국민학교 때 했던 마스게임 생각나잖아요. 초등학교도 아닌 국민학교!
그래도 학당이나 서당까진 아니었고 근대의 국민학교였으니까 그렇게까지 옛사람도 아니죠?ㅋㅋㅋ
저도 괴나리봇짐 대신 책가방이란 걸 일단은 메고 다녔으니까요. 
신발 가방에 도시락 가방에 미술 과목 있는 날이면 스케치북에 물감통에 바리바리 싸들고 다녔던 시절ㅎㅎ
원래가 뭘 이것저것 다 가지고 다니기 좋아하는 보부상이라서 그 어린 날의 저는 항상 망치 넣은 것 같은 묵직한 가방들을 보유한, 마음만은 부자 잡상인이었답니다.
일상적으로 하는 것처럼 힘내핑 응원 수술 얘기하다가 여기까지 와버렸지만 하여튼 참 역시나 옛날 사람은 옛날을 곱씹는 게 즐거운 거라서 참을 수가 없군요ㅋㅋㅋ
 


그러니까 그 응원수술! 아직 그 얘기 안 끝났거든요?
마스게임 이것저것 할 때 잘 쓰던 응원도구인데 막상 또 떠올려 보니까 왜 구체적으로는 생각나는 게 없죠?
이상하다... 다행인가요?
근데 마스게임이 매스게임 mass game이었다니! 너무 당연한 건데 역시나 생각을 하지 않으니까 전혀 거기까지 사고가 닿질 못하는 그런 거였군요. 생활에 산재한 사고 결여ㅠ
하여튼 이제 학교 안 다녀서 저런 거 안 해도 돼서 너무 좋습니다.
요즘 학생들은 이미 안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지만.
어쨌든 학교 안 다녀서 참 좋습니다, 좋아요!
공부하는 거 너무 싫잖아요.
맨날 색칠'공부'도안 올리는 사람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지만 그건 진짜 공부가 아닌 거 다들 아니깐!



처음에 색칠공부도안 올리려고 이것저것 시장조사를 할 때 요즘은 색칠'공부'가 아닌 색칠'놀이'라는 단어를 쓰는 걸 보고 신세계를 맞닥뜨린 기분이 들었었는데 말이에요.
진짜 나 때는ㅋㅋㅋ 그 색칠하는 것까지도 공부라고 지칭해야 할 만큼 세상이 참 열심이었구나? 싶기도 하고, 진짜 색칠은 놀이에 훨씬 더 가까운 건데 이제야 제 이름을 찾았구나 싶기도 하고.
근데 수십 년을 색칠'공부'라고 알아왔는데 색칠놀이라고 명명하자니 뭔가 간지럽고 남의 옷 입은 기분이고 그래서 몇 번 하다가 말고 색칠공부로 밀고 나가게 되었습니다.
이제 정말로 옛날 얘기는 여기까지 할게요. 할 만큼 했으니까 여한이 없습니다.
다음 게시물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거라서ㅋㅋㅋ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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쿨타임, 아니 멍석은 깔렸고 저는 이만 가봐야겠다는 생각이 강하게 들었습니다.
결국 저 좋은 라떼 이야기만 펼치다가 본 내용 없이 이별을 고하는 것조차 너무 제 연령대에 맞는 거라 나쁘지 않은 결말 같아요.
예능도 보고 다음 도안 구상도 하고ㅋㅋㅋ 해야 하니까 바빠서 이만.
말썽쟁이 열쇠티니핑들의 장난 없는 평화로운 하모니 마을처럼 즐거운 일상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!

*고화질 원본크기의 도안은 아래에 첨부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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