인형천국 공작지옥 하우스

몰랑이 피크닉 색칠공부도안

불깻잎 2021. 8. 17. 20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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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
오늘도 몰랑이 색칠공부도안으로 돌아온 불깻잎입니다. 

지금 이거 쓰면서 빙한속성깻잎으로 닉네임을 바꿀까 잠깐 고민해봤는데요. 

여름이 그래도 조금씩 사그라들고 있지만-밤에서 새벽까지만!! 낮엔 아직 충분히 덥고 저는 아직 여름을 용서하지 모댔거든요!-그래도 여름은 여름인 거라서 제 닉이 참 계절에 어울린다고 해야 하나 숨을 더 턱턱 막히게 하는 기분이 든다고 해야 하나.. 그렇네요.
그래서 도안은 아닌 봄 중의 피크닉 분위기를 가지고 왔습니다. 
때와 계절감에 맞는 도안을 올리려고 나름 노력중인데 이번은 좀 분합니다ㅋㅋㅋ 
크리스마스 분위기로 안 올린 게 어디예요? 이러다 다음에 그런 아이템을 이용할 수도 있는, 불확정성이 넘실대는 블로그니까 다 믿으시면 안됩니다.

 

어쨌든 몰랑이는 또 피우피우와 그 외 자기를 똑닮은, 마치 미래 분위기 복제 로봇 덩어리를 떠올리게 하는 친구들과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데요. 저 좋은 순간에 고기는 보이지 않고 과일과 샌드위치 뿐이라니 많이 아쉬운 것은 사실입니다. 돈까스 가져갔으면 참 좋았을 텐데..  제 소울 푸드 중 하나라고 막 추천하는 건 아니구요. 그렇잖아요, 고기 없는 나들이라니 손이 다 덜덜 떨리구..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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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두 어서 코로나 끝나서 어디든 돈까스 챙겨 가지구 나가서 놀고 싶은데 사실 집에서 돈까스 먹는 게 훨씬 좋으니까 쓰면서 거짓말이다 싶은데 진실만을 말하기에는 제 성품에 맞지 않으니까 어쩔 수 없구요.

어제까지의 보너스 휴가도 집콕으로 알차게 보냈구, 선물받은 책도 가까스로 20여쪽(사실 19쪽까지ㅋㅋ) 읽은 문화인인데요, 그러니까 다음에 언젠가 코시국 끝나고 위리안치에서 풀려나면 돈까스에 책도 꼭 싸들고 나갈 거예요!! 장식품 중에 최고는 책이니까^^

흑백도안 보시구 가세요~! 

 

*원본크기의 도안 파일은 아래에 첨부합니다.

molang picnic 1 b.png
0.55MB
molang picnic 1 c.png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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